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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PRICE

집이 안 팔린 게 아니라,
사는 사람이 적은 시기를
지나고 있을 뿐입니다.

분양가는 몇 해째 올랐습니다. 같은 자리, 같은 평형이 해마다 비싸졌습니다.

그 사이 금리가 오르고 경기가 꺾이면서 사려는 사람이 먼저 멈췄습니다.

지금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집이 아니라, 사려는 사람이 적은 시기를 지나는 집입니다.

가격이 내려간 이유는
집이 아니라 시기에 있습니다.

WHAT YOU SEE

모델하우스에서 보는 건
내가 살 집이 아닙니다.

모델하우스에 놓인 것은 대표 타입 한 채입니다. 평면과 마감은 알 수 있지만, 내가 계약할 호수의 층과 향, 그 창에서 보이는 것은 그 안에 없습니다.

여기는 계약할 그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상상하지 않아도 되는
계약입니다.

THE DEADLINE

올해 안에 잔금을 치러야
감면이 적용됩니다.

취득세 감면은 계약일이 아니라 잔금일, 곧 취득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취득세 50% 감면 기준일

2026. 12. 31

이 날까지 잔금을 치른 세대에 한해 적용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는 대부분 준공이 몇 년 뒤입니다. 올해 안에 잔금을 치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올해 안에 취득할 수 있는 집은,
이미 지어진 집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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